[사진강좌 사진이야기 03] 무엇을 찍으면 좋을까? 고민하기...

2019. 8. 31. 08:28강좌/기타

< 이미지 : 구굴 이미지 >

 


 

  다른 예술분야와 같이 사진에도 다양한 분야가 있고 각 분야의 대표적인 사진사가 있다.

   대표적으로 건축물사진을 주로 찍었던 근대사진의 서정시인이라 불린 으젠느 앗제(Eugene Atget 1857년~1927년), 저널리즘(journalism)사진으로 유명한 전쟁사진가 로버트 카파(Robert Capa 1913년~1954년), 결정적 순간의 찰라를 담은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Henri Caritier Bresson 1908년~2004년), 위대한 패션 사진가 리처드 애버던(Richard Avedon 1923년~2004년) 등을 들 수 있다.

   누구나 사진을 하다보면 어느 시점에서 자신의 사진세계의 주류를 형성하는 분야를 찾게 되고 선택하여 사진을 담는다. 어느 니는 저널리즘을, 어느 니는 결정적 순간을, 어느 니는 패션을 자신의 주류 사진으로 한다. 그러나 많은 이들은 특별한 주류가 없이 남의 길로 들어서려 한다. 남들이 성공한 사진의 세계를 모방하고 그러한 사진의 세계가 좋게 보인다.

   모든 세상의 것에는 빛과 어둠, 성공과 실패가 있다. 명성을 얻어 살아서 부를 누리는 예는 극히 적다. 대부분 예술가의 길은 배고픔의 연속이다. 대부분 어렵고 힘들게 살다 죽는다. 간혹 중에는 죽은 후 유명해지는 경우도 있다.

   사진을 진지하게 하려면 먼저 자신이 '무엇을 찍을 것인가?'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사진의 방향을 정하게 되면 사진사는 그러한 사진을 담기 위해 대상을 찾는다. 그리고 그에 필요한 사진 기술을 습득하려 노력한다. 그러면 자신의 사진에는 자신의 생각과 철학, 인생, 개성 등이 녹녹히 담기게 된다. 어느 순간, 그 분야의 대가란 소리를 듣게 된다.

   전문 상업사진가만이 성공한 사진가는 아닐 것이다. 직업적 사진가는 아니지만 그렇게 하여 사진전시회도 하는 분들도 많다. 그거면 족한 것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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