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강좌 06] 카메라 렌즈 종류 : 표준렌즈, 광각렌즈, 어안렌즈, 매크로렌즈, 줌렌즈, 망원렌즈

2019. 7. 9. 07:48강좌/기본사진강좌


  렌즈는 카메라로 들어온 빛을 모아 필름(센서)에 상(Image)를 맺힐 수 있도록 한다. 렌즈의 종류로는 표준렌즈, 광각렌즈, 어안렌즈, 마이크로렌즈, 망원렌즈, 줌렌즈, 단렌즈 등이 있는데, 각 렌즈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표준렌즈 : 사람의 시각과 가장 유사하게 상(Image)를 포착할 수 있는 렌즈로 사용 필름(센서)의 대각선 길이와 초점거리가 비슷한 렌즈를 표준렌즈라고 한다. 일반적으로 35mm필름(센서) 카메라의 경우 초점거리가 50mm정도의 렌즈가 이에 해당된다. 사람의 시각과 가장 유사하기에 렌즈에 의한 과장이 적고 원근감 등이 자연스럽다. 일반적인 촬영에 많이 이용되는 렌즈이다.

광각렌즈 : 표준렌즈보다 초점 거리가 짧은 렌즈로 일반적으로 35mm, 28mm 등 50mm이하의 렌즈가 이에 속한다. 광각렌즈는 같은 거리에서 표준렌즈보다 넓은 범위를 촬영할 수 있으며 광각렌즈들은 상당히 깊은 심도를 가지고 있어 조리개가 대략 f8정도이면 1.2m에서 무한대까지 모두 선명하게 초점이 맞는다. 주로 풍경사진에 적합하다. 피사체가 가까우면 심한 왜곡이 발생한다. 인물촬영에서 렌즈의 왜곡현상을 이용해 다리 및 일부 신체의 길이를 길게 왜곡하여 사진에 담기도 한다.

어안렌즈 : 사각이 180도를 넘는 초광각 렌즈로 일반적인 광각렌즈 28mm보다 작은 것을 초광각렌즈나 어안렌즈(fish eye)렌즈라고 한다. 원래는 구름의 양을 측정하기 위해 사용된 렌즈였으나 요즘은 천체사진이나 어안렌즈의 특성을 이용한 재미있는 효과를 주는 사진에 사용되기도 한다.

매크로렌즈(마이크로렌즈) : 접사를 목적으로 하는 렌즈로 타 렌즈보다 촬영거리가 짧다. 꽃, 곤충 등 작은 피사체를 주로 촬영할 때 이용한다.

줌렌즈 : 초점의 거리를 연속해서 바꿀 수 있는 렌즈로 같은 거리에 있는 피사체를 초점을 다시 맞추지 않아도 배율을 마음대로 변화시킬 수 있다. 가격은 저가에서 고가에 이르기까지 다양하지만 대부분 중저가 수준이어서 디지털카메라 및 SLR카메라 등 모든 카메라에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다. 줌렌즈와 달리 단렌즈라는 것도 있는데 단렌즈란 줌 기능이 없고 초점거리가 고정된 렌즈를 말한다. 줌렌즈는 보편적인 사진 촬영에 광범위하게 사용되지만 다양한 기능에 비하여 화질은 단렌즈보다 못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망원렌즈 : 표준렌즈보다 초점거리가 긴 렌즈로 일반적으로 85mm, 135mm, 200mm, 500mm 등 50mm이상의 렌즈가 이에 속한다. 망원렌즈는 멀리 있는 피사체를  가까이 촬영하기 위해 만들어 졌으나 요즘은 피사체의 심도를 얕게 촬영하기 위해 사용되는 경우도 많다. 심도가 얕기 때문에 복잡한 배경에서 인물을 돋보이는 효과, 아웃포커스(Out of Focus)가 좋다. 초점거리가 길기에 손흔들림이 없는 사진을 촬영하기 위해서는 빠른 셔터스피드를 확보해야 한다. 빠른 셔터스피드가 어려울 경우 삼각대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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