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강좌 07] 카메라 렌즈 화각 · 초점 거리 · 밝기

2019. 7. 10. 06:54강좌/기본사진강좌


   사람의 시각과 가장 유사하게 상(Image)를 포착할 수 있는 50mm 렌즈를 기준으로 50mm를 표준렌즈라 여긴다. 50mm 이하를 광각렌즈(8mm를 어안렌즈나 초광각렌즈)라하며, 이상을 망원렌즈(200mm이상은 초망원렌즈)라고 한다.

 

 

1. 화각이란? 
  
  카메라 렌즈로 보는 장면의 시야를 화각이라 하는데, 위 그림에서 파란색의 범위가 화각이다. 


2. 초점거리 
  
  초점거리란 렌즈에서 상(Image)이 맺히는 필름(센서)까지 거리를 의미하는데, 렌즈의 초점거리가 짧을수록 피사체의 크기가 작아지면서 화각은 커지고, 렌즈의 초점거리가 길수록 피사체의 크기가 커지면서 화각은 작아진다. 광각렌즈는 초점거리가 짧아서 화각은 넓고 피사체의 크기는 작고, 망원렌즈는 초점거리가 길어서 화각은 작지만 피사체의 크기가 크다.

 

 

  왼쪽은 30mm렌즈로 촬영한 것이고, 오른쪽은 400mm 망원 렌즈로 촬영한 사진이다.


3. 렌즈 밝기

  렌즈의 밝기는 피사체의 상(Image)이 맺히는 필름(센서)으로 유입된 빛의 양을 말하며, 렌즈의 밝기는 구경비(Aperture Ration)라고 한다. 대물렌즈의 구경 D, 렌즈의 유효구경(조리개)과 초점거리(f)와의 비로써 보통 유효구경을 1로 했을 때의 값으로 말하는데,  예를 들면 유효규경 35mm, 초점거리 50mm이면 35:50이므로, 렌즈의 밝기는 1:1.4가 된다. 1.4는 조리개를 최대로 개방했을 때의 수치인 f1.4가 되는 것이다. f수가 클수록 렌즈는 어두워진다. 따라서 f수치가 작은 렌즈가 어두운 곳에서 빠른 셔터스피드를 확보하여 손흔들림없는 촬영에 유리하다. 조리개(f)수치가 작은 렌즈는 배경흐림(아웃포커스 · Out of Focus) 효과에 유리하여 인물촬영에 주로 이용된다.

4. 관객의 시선을 이끌기

  사진을 찍을 때 사진사는 사진 이야기의 중심에 둘 주제나 피사체를 선택하고 관객의 시선을 그곳으로 이끌어야 좋은 사진이 된다. 그 부분을 다른 부분보다 선명하게 담는 것이 좋다. 인간의 뇌는 사진을 보면서 먼저 선명한 부분을 찾으므로 사진사는 사람들의 시선을 어느 부분으로 이끌 것인가를 가늠하여 초점을 조절해야 된다. 그렇지 않으면 주제가 모호한 산만한 사진이 될 수 있다. 광각렌즈는 화각이 넓어 많은 파사체를 사진에 담아 좀 산만한 사진이 될 수 있다. 반대로 망원렌즈는 화각이 작아 적은 파사체를 사진에 담음으로 단순한 사진이 된다. 무엇을 찍을 것인가를 선택하였다면 적당한 렌즈를 선택하자. 보통 풍경사진에는 광각렌즈를 이용하고 인물사진에는 망원렌즈를 이용한다. 각 렌즈의 특성을 이용한 관객의 시선을 이끄는 방법들은 많다. 중점적으로 보일 부분은 선명하게, 나머지는 흐리게 표현하는 아웃포커스(아웃오브포커스)도 관객의 시선을 이끄는 하나의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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