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좌/기타(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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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강좌 영상편집 04] 5분 만에 배우는 기초 어도비 프리미어 프로 CC(Adobe Premiere Pro CC) 동영상에 전환효과넣기, 자막넣기, YouTube 동영상 형식에 맞게 저장하기
# 동영상에 전환효과 넣기 1. 효과창 열기 메뉴에서 창 -> 작업 영역 -> 효과(단축키 Alt+Shift+9)를 선택한다. 2. 전환효과 넣기 오른쪽 창에서 비디오 전환을 클릭하면 여러 효과가 나옵니다. 아무거나 선택해서 마우스 왼쪽 버튼을 누른 상태로 끌어서 화살표시가 가리키는 잘린 부분에 놓습니다. 나선형 상자 전환효과를 적용하니 화면에서 동영상이 나선형으로 전환됨을 볼 수 있었습니다. 전환효과가 많습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효과를 넣어 보세요. # 동영상에 자막넣기 1. 문자도구 선택하기 하단에 보시면 T라는 아이콘이 있지요. 이 아이콘이 문자도구입니다. 문자도구를 선택한 후 영상을 마우스로 클릭하면 붉은 상자가 나옵니다. 키보드로 문자를 입력하면 자막이 생성됩니다. '자막 연습입니다.'를 넣었습..
2019.09.30 -
[사진강좌 영상편집 03] 5분 만에 배우는 기초 어도비 프리미어 프로 CC(Adobe Premiere Pro CC) 사운드(소리) 편집하기
1. 사운드 선택 타임라인 패널에서 영상 구간을 선택하면 영상과 소리가 같이 선택됩니다. 영상이나 사운드를 따로 선택하기 위해서는 키보드에서 Alt키를 누르고 영상이나 사운드를 선택하면 따로 선택이 됩니다. 선택한 영상을 키보드의 Del키를 눌러 삭제할 수도 있고 마우스로 끌어 다른 곳으로 이동할 수도 있습니다. 2. 사운드 추가 동영상 가져오기와 같은 방법으로 다른 사운드를 가져와 마우스로 끌어 기존 영상에 추가할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방법으로 기존 동영상의 사운드를 삭제하고 아름다운 음악이나 팝송을 추가해 다른 분위기를 연출할 수도 있고, 기존 사운드에 효과음을 추가할 수도 있습니다. 3. 사운드 증폭, 감소 기존 사운드의 소리가 작다면 증폭할 수도 있고 너무 크다면 감소시킬 수도 있습니다. 사운드..
2019.09.27 -
[사진강좌 영상편집 02] 5분 만에 배우는 기초 어도비 프리미어 프로 CC(Adobe Premiere Pro CC) 동영상 자르기 · 붙이기
앞 강좌에서 동영상을 불러와 편집하기 위해 타임라인 패널로 등록하였습니다. 이번 강좌에서 타임라인 패널에서 동영상을 자르고 붙이는 것에 대해서 다뤄 보겠습니다. 빨간색 화살표가 있는 아이콘이 '자르기 도구(단축키 Ctrl+k)'입니다. 자르기 도구를 선택한 후 오른쪽 파란색 화살표와 같이 자르고자 하는 곳을 클릭하세요. 그러면 클릭한 동영상에 잘린 선이 나옵니다. 이제 자르기 도구를 선택하여 뒤편에도 클릭하여 자르세요. 그러면 위 빨간색 화살표와 같이 두 부분이 잘렸지요. 이제 잘린 파란색 구간을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삭제는 선택도구를 선택한 후 빨간색 화살표 가운데 부분(파란색 선 부분)을 선택한 후 Del키를 누르시면 됩니다. ※ 삭제할 구간을 선택한 후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누르면 나오는 메뉴에서..
2019.09.26 -
[사진강좌 영상편집 01] 5분 만에 배우는 기초 어도비 프리미어 프로 CC(Adobe Premiere Pro CC) 프로젝트 만들기 · 미디어 가져오기
프리미어 프로를 실행하면 다음과 같은 창이 뜹니다. 여기에서 새 프로젝트를 클릭하세요. ※ 만약 시작화면이 나오지 않을 경우 상단의 메뉴에서 파일 -> 새로 만들기 -> 프로젝트를 선택해도 됩니다. 다음과 같은 화면(새 프로젝트)이 뜨면 이름에 시험용(다른 이름을 기입해도 됨)이라고 입력하고 위치에는 찾아보기를 클릭하여 저장될 폴더를 선택하면 됩니다. 하단에 있는 확인 버튼을 클릭하면 새 프로젝트가 시작됩니다. 새 프로젝트가 시작되었습니다. 이제 촬영한 동영상을 가져오겠습니다. 상단의 메뉴에서 파일 -> 가져오기를 클릭하시면 가져오기 창이 뜹니다. 가져올 동영상을 선택하고 열기 버튼을 클릭하면 동영상을 가져옵니다. ※ 왼쪽 하단의 "시작하기 위해 미디어 가져오기"라고 있는 상자를 더블클릭해도 가져오기 창..
2019.09.23 -
[사진강좌 사진이야기 09] 아름다운 패션 사진가 리처드 애버던(Richard Avedon 1923년~2004년)
"사진은 누구나 약간의 기술과 좋은 카메라가 있다면 깨끗하게 찍을 수 있다. 그러나 애버던과 같은 매혹적이고 아름다운 패션사진은 노력만으로는 찍을 수 없다. 노력하고 애버던의 사진을 흉내 낸다면 비슷하게는 찍을 수 있겠다." 처음 애버던을 알게 된 사진은 흑백으로 담긴 ‘뒤뷔마와 코끼리(Dovima with elephant)'인데, 이 사진을 보고서 '흑백 패션사진이 아름답고 보는 이에게 즐거움을 줄 수도 있구나'란 생각을 하게 만들었다. ‘뒤뷔마와 코끼리(Dovima with elephant)'는 애버던이 1955년 ‘바자’ 9월호에 실었다. 뒤뷔마는 코끼리 가운데에 있는 모델의 이름이다. 길고 아름다운 모델만으로도 충분히 매혹적인 사진이겠지만 코끼리와 연출된 모델의 자세... 모두 어울려 한 폭의..
2019.09.17 -
[사진강좌 사진이야기 08] 저널리즘, 전쟁사진가 로버트 카파(Robert Capa 1913년~1954년) 어록
저널리즘, 전쟁사진가로 유명한 로버트 카파(Robert Capa 1913년~1954년). 그는 1936년에 프랑코의 파시스트 군대에 맞서 투쟁한 왕당파 알코이 민병대원 페데레코 보렐 가르시아(Federico Borrell García)의 전사장면(왕당파 병사의 죽음 1936년)을 촬영하여 일약 세계적인 보도사진가 반열에 오르고, 암실 담당자의 실수로 필름의 감광유제가 녹아버려 흐릿한 사진 11장 만이 남은 ‘1944년 6월 6일 연합군의 노르망디상륙작전’은 흐릿한 사진이 전쟁의 긴장감을 더 주어 불후의 걸작으로 남는다. 당시 라이프지가 신문에 실은 '카파의 손은 떨리고 있었다(Slightly out of Focus)'란 타이틀도 꽤 유명한 신문의 명언이라 생각됩니다. 그의 죽음도 평범하지 않게 ‘라이프 ..
2019.09.11